2026.10.31 (토)
현장 활동 관련 사진(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8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61건으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는 6명(부상 6), 재산피해는 5억7천여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마산회원구 한 아파트에서는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중상자 1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1,096명과 의용소방대원 1,714명이 총동원되어 경계근무에 나선다.
창원소방본부는 우선 화재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대응에 나서며, 화재 초기 발 빠른 인력 동원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는 데 힘쓸 예정이다.
그리고 대응에 앞서 화재가 취약한 대상물 주변 순찰 강화와 안전교육,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하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응급처치 지도와 설 연휴 병원・약국 안내 등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119응급의료 상담・안내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는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음식 준비등으로 화기 취급이 높아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면서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