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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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공동주택(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에 대한 불시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위치한 공동주택 가운데 계단실형 아파트(114개소)를 대상으로 공용구역 방화문 유지·관리실태 적정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내용은 ▲ 피난·방화시설 폐쇄, 훼손 및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단속 ▲ 방화문 항시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감지기에 의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 상태로 유지 관리상태 확인 ▲ 초고층, 준초고층 건물 피난안전구역 내 시설이 적합한지에 대한 유무 확인 ▲ 화재 대피시 아파트에 설치 되어있는 승강기에 대한 교육 등이다. 이와 함께 ‘우리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컨설팅도 병행 추진한다.
강종태 서장은 “이번 일제단속은 적발이 목표가 아닌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중점으로 한다.”며 “화재 시 입주민들 스스로 어떻게 안전을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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