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정원대보름 달집태우기(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오는 23일 오후6시부터 26일 오전9시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과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행사 개최 여부를 사전에 파악해안전 점검을하고위험 요인을 제거한다. 특히 많은 사람이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90개소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화재 초기부터 현장 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 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 및 마을단위 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총력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은 정월대보름에 특별 경계근무를 통한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도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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