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21일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인‘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했다.
목포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최영주 전남도 의대유치추진단장, 차주환 목포대 기획처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 전략과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 국립의대 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이들은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거점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하며,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 최근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향후 의대 유치 추진 방향과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은 캐나다 노슴(NOSM) 의과대학의 지역 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 전남연구원,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와 자문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전남도는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되도록 정부와 정당 등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 국립의대 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1월 ‘전라남도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합의했다. 이에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를 포함한 100여 개 시민·사회단체에서는 환영 입장을 내며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