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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석동터널 개통 맞춰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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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산소방서, 석동터널 개통 맞춰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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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안민터널(석동터널) 완공 전 소방시설 확인·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제2안민터널(석동터널) 완공 전 소방시설 확인·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성동과 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석동터널은 총길이 3.85km(터널 1.96km 포함)의 왕복 4차로 도로이며,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 관리청에서 2016년 4월에 착공했으며, 진해군항제에 맞춰 오는 3월 21일에 조기 개통된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소방 13명 (본부 대응예방과, 대응조사팀, 구조담당, 안전예방과),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 터널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 피난 장애 요소 점검 ▲방화구획 및 비상 발전기 유지 관리상태 ▲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강종태 서장은 “터널 화재는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 발생으로 진압 활동과 피난 동선의 확보가 어려워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 무엇보다 초기 진압 및 피난연결통로를 통한 반대 터널로 신속한 대피가 필요하다.”라며 “소방과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터널 내 각종 사고에 빈틈없이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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