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참샘진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이하 참샘진주IL센터)는 28일(수) 장애인편의시설 조성활동의 일환으로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방문하였다. 이번 장애인편의시설 조성활동은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 된 참샘진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편의시설조성단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의 장애인 근로자 및 수곡면 무장애도시위원회와 함께 진양호 노을전망 무장애 데크로드를 걸으며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데크로드는 단차가 없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었으며 폭 역시 휠체어와 사람 한 명이 나란히 설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데크로드 중간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내 아천북카페에서 상락원 뒤편 팔각정까지 1.8km를 잇는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완공된 구간은 1구간으로 연내에 2, 3구간이 완성될 예정이다.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는 진양호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로 무장애 총 628m 구간이 무장애 데크로드로 조성되어 있었다. 참샘진주IL센터 정영춘 소장은 “지역 내 장애인에게는 좋은 힐링 산책로가, 진주를 찾는 장애인 방문객에게는 무장애 관광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진주시의 무장애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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