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전국 최초로 소방 활동 정보를 도와 시군 재난상황실에 실시간으로 공유(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재난상황과)와 소방본부(119종합상황실)는 전국 최초로 소방 활동 정보를 도와 시군 재난상황실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재난 상황전파 시스템’을 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도와 시군에 소방의 재난 현장 정보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전화와 같은 유선통신 위주로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정보 수집·전파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실시간 소방 정보를 도와 시군에 즉시 공유하는 재난 상황전파 시스템을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재난 초기 단계부터 재난정보공유 중심의 협업 대응체계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을 통해 소방은 최초 신고 내용, 재난 위치, 출동 소방력, 현장 영상 등을 도와 시군에 실시간으로 공유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협업·역할 분담이 원활해져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복구·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대규모 재난에서 기관 공동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공동 대응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협업 중심의 재난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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