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회장 이철재)는 지난 4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22개 시·군 이통장연합회 임원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 감사패 수여와 함께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새롭게 꾸려 나갈 신임 경북연합회장을선출하는 선거도 치러졌다.
선거 결과 엄태봉 울진군 이장연합회장이 최다 득표로 선출되어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이끈다.
엄태봉 신임 회장은 울진군 울진읍 출신으로 읍내5리 이장, 울진읍 청년회장, 울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21년부터 4년째울진군 이장연합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그리고, 이날 감사패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김선자 전)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 변승일 전)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이세현 현)청송군 이장연합회장, 문성열 전)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여상훈 전)성주군 이장연합회장, 박성권 전)칠곡군 이장연합회장에게 수여되었다.
엄태봉 신임 회장은 “지역 회장 및 이통장들과 소통하고, 항상 주민들의 참된 봉사자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지역현장에서 도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며 “경북이 저출생 극복을 통해 만드는 새로운 지방시대에 8천여 이통장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