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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인천 대구경북공항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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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인천 대구경북공항에 입주

1._대구경북공항_항공물류_활성화를_위한_업무협약1.jpg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전략적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 물류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경북도는 5일 경북도청 K-창에서 국내 최대 화물 전문 항공사인 에어인천, 소시어스(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와 대구경북공항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승환 에어인천 대표이사,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에어인천이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입주하면 항공물동량을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경상북도와 에어인천, 소시어스는 ▲경상북도 항공물류 활성화 및 관련 사업 발굴▲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 활성화▲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에어인천 입주 ▲상호기관 정보 공유 및 홍보 활동에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행을 위해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이행, 화물터미널에 에어인천 부지 제공 협력, 화물터미널 입주 및 노선 개설에 행정적 지원을 협력한다.

 

에어인천은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에 입주(소요면적 : 16,000㎡), 대구경북공항에 항공 노선 개설 추진, 화물터미널 관련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소시어스는 대구경북공항에 에어인천 노선 개설 및 터미널 확장 등 향후 투자 확대 상호협력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에어인천의 화물 운영 전문성과 소시어스의 투자와 경영전략이 결합해 대구경북공항을 전략적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에어인천은 화물기 4대(B737-800SF)로 중국․동남아․일본 등 주로 아시아 노선을 운항 중이며 직원수는 164명, 2023년 화물운송 실적은 3만 9,323톤이다. 앞으로 대형기를 도입해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으로 확대한다.

 

소시어스는 2022년 12월 에어인천을 인수하며 항공 물류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다.

이승환 에어인천 대표는 “대구경북공항 개항과 동시에 에어인천이 운항을 시작하면 연간 약 32만톤의 물동량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에어인천은 대구경북공항을 통해 국내외 시장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물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경상북도의 항공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이 활성화되면 물동량 증가와 항공노선 확충으로 이어지고 공항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이다.”고 언급하며

 

“경상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의 물류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위해 신공항 건설과 물류단지 조성시부터 기업 친화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1._대구경북공항_항공물류_활성화를_위한_업무협약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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