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인천시 남동구는 5일 상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 상행위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남동구 생활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행위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이미지 개선과 상권회복을 위한 상인회 자체 개선 노력, 위반업소에 대한 상인회 내부통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수연 생활경제과장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행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소래포구를 찾는 모든 분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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