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진주시에 있는 폐차장, 18개 소방서의 구조·생활 안전 대원 57명을 대상으로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주시에 있는 폐차장에서 18개 소방서의 구조·생활 안전 대원 57명을 대상으로 잠금장치 개방 특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이 출시되고,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대원의 차량 잠금장치 개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유압장비 등을 활용한 차량 문 파괴, ▲차량 문 개방기를 활용한 비파괴 방식의 구조활동, ▲내·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구조기법 및 현장 활동 기법 공유, ▲반복 실습을 통한 전문기술의 습득 등이다.
한편, 최근 3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출동은 1만 5,552건이며, 차량 문이 잠겨 긴급하게 안전 조치한 사례는 206건에 달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구조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문교육 과정 개발과 운영으로 현장 대원의구조 전문성을 키워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