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포천시 백영현 시장님은 오는 31일까지 소흘도서관에서 야간에도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달빛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빛 인문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전시, 부대행사 등을 운영한다. 강의는 낮 시간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총 4차시로 진행되는 ‘오감으로 즐기는 커피 인문학’ 강의는 커피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을 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빛, 모란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나만의 모란도(민화) 작품을 그리며 민화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진행하는 ‘책 읽기가 즐거운, 하브루타 독서법’ 특강에서는 유대인의 학습법 ‘하브루타’를 주제로 문해력의 중요성을 알린다. 이와 함께 소흘도서관 3층 로비에서는 ‘모네’, ‘세잔’, ‘칼로’, ‘클림트’ 등 만인이 사랑하는 회화가 담긴 이은화 작가의 미술 인문학 저서 ‘그림의 방’ 원화가 전시된다,또한, 3월 한 달 동안 현대 시를 필사해 보는 프로그램 ‘쓸만한 현대 시’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진행된다. 시를 하루 한 장씩 필사하며 현대 시와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포천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소흘도서관은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에 여러 인문학 프로그램들을 개설할 예정”이라며, “포천시 도서관이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