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포천시 백영현 시장님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4명을 지정, 운영한다. 주민대표와 노인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해 관내 요양원 81개소를 대상으로 입소노인 및 종사자 인권 모니터링, 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등 인권보호와 인권 발전을 위한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한다. 인권지킴이는 격월로 시설에 방문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설 생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후 노인학대, 방임의 흔적 및 징후 등 시설의 인권 침해 사례를 발견하면 포천시에 알려 시정권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는 인권 취약계층인 요양원 입소 어르신의 소중한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사업은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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