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포천시는 2024년 3월 8일 신읍동 173-44번지 일원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현장을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측에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화를 위해 주택 임대 시 우선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건의했다. 신읍동 173-44번지 일원의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지난 2019년 9월 포천시 최초로 ㈜제이에스홀딩스에서 LH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2021년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동산매입확약을 완료했고 올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포천시는 행복주택의 ′21~′23년 입주신청자가 150호수 이상일 정도로 매년 100호수 이상 청년층의 주거 수요가 있다. 또한, 해당 지역은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상 ‘일자리창출-청년가게 및 다문화샵’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청년층의 주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 및 신혼부부가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LH에 적극 건의했다. 앞으로 우리 포천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환경이 안정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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