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남동구의회(의장 오용환)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남동구의회 전유형 의원과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
지난 14일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유형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편의시설 설치 후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하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실태 점검 강화를 촉구하였다. 또한 복지·건축·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 구민 감사관을 위촉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을 제안하였다.
2차 본회의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전용호 의원이 지난 1월 15일에 있었던 원포인트의회 운영과 안건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행정업무의 효율화와 업무환경 개선이 구민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아울러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을 당부하였다.
임시회를 마치며 오용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우리구 주요 사업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하였고, 집행부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 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8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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