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상반기 라오스 단체입국 계절근로자를 고용 예정인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설명, 라오스 문화 등 상대국에 대한 이해, 향후 진행절차와 준비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에 대해 안동시와 교육 전문기관의 의무교육이 이어졌다.
사업설명 및 교육 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유경험자의 현장 사례공유와 임금, 근로시간 등에 대한 질의응답, 고용주 상호 간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3년 2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했으며, 2024년 상반기 161농가에서 500여 명의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신청을 받아 도입률 100%를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계절근로자 고용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성실근로자와 그 가족 (재)추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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