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말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산불 등 임야화재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약해져 담장, 옹벽 등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최근 5년(2019~2023년) 간 봄철(3~5월)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40건이고, 화재 원인은 부주의(62건, 45%), 전기적 요인(35건, 25%), 기계(22건, 15%), 기타(21건, 15%)로 나타났다. 이중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인 담뱃불, 불씨 방치 등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은 관심을 가지면 예방할 수 있는 화재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성산소방서는 봄철 화재 특성과 원인을 파악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및 대형화재 근절을 위해 맞춤형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 ▲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 주거시설 안전 확보 ▲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 추진 ▲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 등 2대 추진 분야 7개 세부 추진 과제를 통해 다각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종태 소방서장은 “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하면 대형화재로 이어지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