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진해 수어 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4일 오후 진해 수어 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서비스 이용률을제고하고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화 통역사가 교육 내용을 동시에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시 초기진화와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비상구 대피 요령 ▲응급상황에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119에 신고 요령과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등으로 많은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용진 본부장은 “각종 재난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라며“재난취약계층에대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신속한 대피 능력 향상과 인명피해가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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