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최근의 논란이 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자정 노력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활어회 무료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전했다.
‘활어회 무료 제공 이벤트’ 장소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남동구 소래역로 12)이며 기간은 주말을 제외한 18일~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방문객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1일 준비 물량(300kg) 소진까지 활어회 1접시(광어회 2인분)가 무료로 제공된다.
활어회 무료 행사 이외에도 주류(할인가 3천원), 상차림비(할인가 2천원), 칼국수(할인가 5천원)도 50% 가량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소래포구종합어시장 1번, 20번 출입구 앞 부스에서 쿠폰을 받아 행사 점포로 가 활어회로 교환하면 된다.
단, 활어회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2층 양념집에서 취식해야 하고 포장 및 외부 반출은 안 된다.
상인회는 활어회 무료제공 이벤트 행사 외에도 ‘과도한 호객행위에 대한 처벌규정, 규격 바구니 사용규정, 고객선 기준, 그 외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영구퇴출’ 등을 총회에서 의결해 고객 신뢰 회복에 힘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010-5663-25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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