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23일 열린 '제7회 광양 천년 동백축제'를 맞이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축제 행사장 입구와 약수제단에서 진행되었으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 옥룡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동백축제)
이번 캠페인에는 옥룡면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옥룡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활동으로는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지 않기, 입산 시 화기 미소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정양순 옥룡면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옥룡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약수제단)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옥룡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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