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종범)는 3월부터 11월 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청소년 새싹 드림팀 사업”을 진행한다.
2023년에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아이가 잘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일이 개인의 책임만이 아니라 마을이 함께 나서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에서시작됐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교실과 물품지원, 우리동네 둘러보기 등을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사는 마을을 알게 하고, 신체활동을통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봄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사업 중 오종범 민간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운영했던 배드민턴 교실의 호응도가 제일 높아, 올해는 안동 배드민턴 동아리 “영남클럽” 회원 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기로 해 인원을 7명으로 늘려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배드민턴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의 아버지는 “한 해 동안꾸준히 배드민턴을 배우며 실력이 늘고 웃음도 많아졌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저에겐 가장 큰 기쁨이다.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하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