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명)는 지난 23일(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한 ‘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 사업은 「담장 너머 웃음꽃 피는 태화동」을 만들기 위한 협의체 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실행 사업 중 하나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청장년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매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에는 이달 초 반찬 지원 협약을 맺은 △반찬도감 안동본점 △서악골식당 △무대뽀식당도 동참했으며, 업체별로 반찬 1종을 준비하고 추진단에서 별도로 1종을 마련해 총 4종의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난해보다 더욱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구○○ 할머니(81세)는 “혼자서 밥을 챙겨 먹는 것이 제일 어설픈 일인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맛있게 잘 먹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명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 사업은 평범하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올해는 협력 업체들과 함께 더 알차게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진단과 함께 이번 달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여러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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