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 관내 투·개표소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지난 4일부터29일까지 관내 투·개표소 43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진해구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투표소 내 자동화재탐지설비, 유도등, 비상구 등 주요 소방·피난 시설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개표 종료일까지 시설 관계인의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를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통해 비상 상황을 대비한 상황 공유와 합동 점검을 추진하여 선거 당일 투표소 주변 순찰을 강화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개표 당일 많은 인력이 투입될 것을 대비하여 개표소 사전 현장 지도 방문과 관계자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 차량 전진 배치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소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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