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서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7일(수) 보건복지부 인증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경고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생명지킴이를 양성하여 자살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추후 관내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자살예방 관련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언제든지 상담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청송군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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