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2024학년도 ‘따뜻한 행복교육’ 사업 공모 결과, 도내 943교 중 344교가 ‘따뜻한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학교생활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고 긍정적인 인식 함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북교육청이 202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기존 행복 실천학급․행복교원 교원학습공동체 사업을 폐지하고,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에 주력하여 학교 단위의 행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경험하도록 교육하는 것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의 성장 수준을 고려한 행복 활동 운영, 지역 자원 활용,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관점 바꾸기, 감사하기, 목표 세우기,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나누고 베풀기, 용서하기 등의 주제를 활용한 활동을 펼치도록 안내하여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행복 교육이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따뜻한 행복학교’ 운영을 희망한 초등 148교와 중등 196교 등 총 344교에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3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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