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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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길거리 단속(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의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한 주간 운송․운반 차량에 대하여 거리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주요 검사내용으로는 △위험물 운송자와 운반자 자격 여부 △운송·운반 기준 준수 여부 △운반 용기의 차량 고정 적정 여부 등이다.
이번 거리검사는 위험물 제조업체가 모여 있는 공단지역과 고속도로 요금소 등 위험물 이동 탱크저장소(운송 차량) 및 위험물 운반 차량의 출입이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불시 단속 형태로 시행했다.
김재병 경남 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의 특성상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운송·운반을 위한 자격 취득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여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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