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나무 심기·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 주요 내용은 ▲도내 주요 공원묘지․등산로 주변 등 26개에 소방력(인원 148명, 차량 26대) 전진 배치 ▲순찰을 통한 예방 활동 ▲소방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 응소체계 구축 등이며,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민가와 시설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되었으며, 산림청․지자체 등 관계기관에서는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등 관계기관과협조체계를 강화해 총력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임야화재의 최근 3년간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68건이 발생하였으며,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65%를 차지해, 입산객들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은 “4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등 임야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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