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가로변에 설치된 비상소화기함 3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소화기함은 소방 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가 밀집 지역이나 재래시장 등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유사시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분기별 1회 소화기 함·소화기 유지관리 상태 확인 ▲소화기 함 내 쓰레기 투기 방지·제거 등 주변 환경 정리를 통해 설치 목적에 적합한 활용과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당자 소방장 권시형은 “소화기 1대는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한다”라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꼭 익혀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소화기로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철저히 하겠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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