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박남춘 전 인천시장(더불어민주당 인천 공동선대위원장)이 본투표 2일 전인 8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후보와 함께 선거유세에 나섰다.
박 전 시장은 4·10 총선의 선거운동이 개시된 지난달 28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박남춘 전 시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 가진 한 표의 위력을 반드시 보여주셔야 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할 수 없게 경고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정권심판을 위해 실력있는 민주당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고 말하며“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국토교통전문가로서 열심히 일해온 맹성규가 3선 의원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시장과 함께 선거유세에 나선 맹성규 후보는 “정치는 국민이 원하고 국민이 바라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4월 10일 힘을 모아달라 ”호소했다.
한편 남동갑에서 3선 도전에 나서는 맹성규 후보는 인천 신흥초, 상인천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서 약 30여년 근무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제2차관을 역임하고 2018년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제21대 국회 연임에 성공한 이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21.7∼22.5),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실시공 아파트 안전대책 T/F단장을 맡는 등 민주당 내 대표적인 경제통이자 민생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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