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양영근)는 2024년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14개 읍면동 벼 농가를 대상으로 벼 못자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 병해충과 못자리 주요 장해인 모잘록병(입고병), 뜸묘, 백화묘 등에 대한 점검 및 현장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꾀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식량작물팀 관계자는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해서는 소독에 신경 써야 한다”며, “파종 및 이앙 시기가 생육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못자리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에 설치하고, 5월 15일부터 5월 25일 사이 모내기하는 것을 지켜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관내 수도작 농가를 위해 매년 벼 병해충 방제약제(물바구미, 도열병, 혹명나방) 및 못자리 상토 신청을 받아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다. 농가의 병충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올해는 생산량에 많은 도움이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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