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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코먼(Cormann) 사무총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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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코먼(Cormann) 사무총장 면담

정의용 외교부 장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코먼(Cormann) 사무총장 면담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파리 현지 시각 10.5(화) 오전 마티어스 코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을 면담했다.

정 장관은 지난 60년 간 다방면에서 선진적인 제도를 구축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OECD의 적극적 역할을 평가하며, 코먼 사무총장이 작년 6월 취임한 이래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OECD 개혁을 위한 노력도 지지했다.

특히, OECD 사무국의 국별 다양성 증진을 위한 사무총장의 개혁 의지를 지지하고, 이러한 맥락에서 사무국 내 한국인 직원 비중 증진 등 다양성 증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사무총장이 내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2년 OECD 동남아 프로그램(SEARP) 각료컨퍼런스’참석을 확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우리‘신남방정책’의 경험을 바탕으로 OECD와 협력하여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에 코먼 사무총장은 한국이 금년 각료이사회 부의장국으로서 이번 각료이사회가 높은 수준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서 다방면에서 기여한 것을 평가했다.

동 사무총장은 OECD와 비OECD국가간 협력, 특히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내년 OECD 동남아프로그램 각료컨퍼런스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고, 성공적 개최가 가능하도록 사무국이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이 코로나19 대응과 경제회복에 균형적으로 대응한 모범적 사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후변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 등 전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OECD의 조정자적 역할을 강조하며, 한국이 이러한 역할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 장관은 금년 OECD 가입 25주년을 맞이한 한국은 그간 OECD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와 사회 다방면에서 각종 정책의 수준을 국제적 기준으로 제고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한국은 OECD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디지털 경제 및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국제 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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