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지역응급의료센터 SMG연세병원에서 최근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16일 오후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SMG연세병원에서 최근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역 응급의료협의체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비상 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협의체로, 마산소방서, 마산보건소 및 관내 응급의료센터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 최근 현안인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시작된 의료재난 대응 및 대책과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이송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비상 직통 전화 구축,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한 협조체계 유지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마산소방서 구급업무담당자 소방장 류용규는 “의료기관,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관내 의료체계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라며 “병원 및 관계기관과 비상 직통 전화를 구축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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