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6일 오전 진해구 용원동 소재 신항초등학교 1~2학년 27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내 방송실에서 교육영상 송출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교육을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불나면 대피 먼저’ 소방안전교육 △ 소화기 ․ 옥내소화전 ․ 완강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다.
이종택 안전예방과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과 직접 만나서 교육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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