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북부 4개 교정시설은 23일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과의 MOU체결을 실시하였다.
이날 협약식은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최진규)와 경상북도독립기념관장(관장 한희원)등 11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경북독립운동가 추모벽 참배를 시작으로, 신흥무관학교 소개와 경상북도 독립운동가의 역사 및 기관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설에 대한 견학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을 맺는 것을 마지막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교육 연수체계의 구축과 교정공무원에게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와 국가관에 대하여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이 있었으며, 또한 올바른 한국 근현대사 및 독립운동사의 이해를 위한 역사체험교육 장소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협약이 이루어졌다.
한희원 관장은“우리나라의 독립운동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특히 경상북도가 항일의병의 발상지이자 독립운동의 성지이기에 이번 협약식이 교도관분들에게 국가안보 수호의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을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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