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공유와 이해를 통한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추진 역량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승현 대구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의 ‘쉽고 재미있는 수리력 지도 방안’ 강의와 이수진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한 한글문해교육’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 상담교사는 “탁월한 전문가의 강의는 수리력과 문해력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기초학력에 대한 같은 목표를 가진 센터의 담당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효율적 현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학교에 필요한 기초학력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치료지원,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아 존중 프로그램인 ‘해피캠프’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