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 관련 부서와 시군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 시설 1,73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상황과 도민 자율 안전 점검 홍보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 시까지 철저한 점검과 도민 참여를 위한 홍보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 기간 전에 주민 설문조사와 신청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정한 바 있으며, 선정된 취약 시설은 전수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필요 상황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향후, 점검 결과에 따라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재까지 집중안전점검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종료 시까지 철저하게 점검하여 도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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