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일본 가루탐정 전문학교 (ガル探偵学校) 수료 공인 코난 탐정사무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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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탐정사무소가 지난 5일 오픈했다.

코난 탐정사무소는 검경합동신문 기자출신인 김용돈 대표가 탐정 오너를 맏았다.

이 대표의 기자시절 법무사, 경찰, 검찰, 변호사 출신 등 법조계 자문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

또한 정식 국내최초 일본 가루탐정 전문학교 (ガル探偵学校) 수료 공인 탐정이다.

T대기업 ESG(법무팀) 민원업무 담당을 역임한 경력으로 기업 대관업무도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탐정 주요업무로

△개인고민 문제(남·여관계 연애, 스토커, 인간관계 컨설팅 外),
△가정고민(상간여·상간남 전문. 가정 내 문제 조사 및 증거수집),

△기업문제 해결(기업 민원, 정보유출 및 직원평판 관리, 불법행위 증거 수집)

△VIP 위임조사(연예인 및 대중스타, 정치인, CEO, 고위공무원, 오피니언리더 外) 등에 대한 양질의 탐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코난 탐정사무소는 전국지사를 모집하고 있다. 경찰, 검찰, 변호사 출신을 우대한다.

아울러 한국탐정연합회와 공동으로 사립 탐정 자격증과정(PIA)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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