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대전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혜)는 지난 5월. 28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JMS 교주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행 추가 사건을 수사한 결과에 따라, 정명석이 기독교복음선교회 내 ‘신앙스타’였던 피해자 D○○ 및 E○○에 대하여 총 19회에 걸쳐 성폭력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여 준강간죄 등으로 추가 기소하였다.
또한 정명석 주치의인 A○○와 JMS VIP 관리자 C○○이 피해자 D○○를 관리하면서 교주 정명석의 성폭력 범행에 가담하거나 도와준 사실을 규명하여 준유사강간방조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였으며, 정명석, A○○ 및 JMS 인사담당자 B○○가 공모하여 피해자 D○○를 협박하고 형사고소 등을 하지 못하도록 각서를 작성하게 한 사실도 확인하여 정명석, A○○ 및 B○○ 등 3명을 폭처법위반(공동강요)죄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현재 검찰은 현재 재판 중인 관련 사건과 송치기록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가 피해자 조사 등 수사를 진행하여 교주 정명석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해자들을 항거불능 상태에 빠뜨려 조직적으로 성폭력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규명하여 정명석 및 JMS 내부 조력자들을 엄단하였다.
JMS 교주 정명석은 지난 2022년 10월 28일 외국인 여신도 2명에 대한 준강간 등으로 구속 기소된 데 이어, 2023년 4월 14일 위 여신도 등에 대한 무고 및 또 다른 피해자 1명에 대한 강제추행으로 추가 기소되어 2023년 12월 22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23년 등이 선고되었고 현재 항소심 재판 계속 중에 있다. 더불어 2023년 5월 3일 준유사강간죄 등으로 기소된 JMS 2인자 정조은(예명)에 대하여 1심과 2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되는 등 교주 정명석의 공범 사건도 재판 계속 중인 상태이다.
대전지검은 정명석과 공범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공소유지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정명석의 추가 성폭력 사건도 경찰과 협력하여 철저히 수사하는 등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영혼과 정신까지 파괴하는 성범죄를 끝까지 파헤쳐 암장되는 범죄가 없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