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대한의사협회가 휴진을 선언함에 따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를 실시(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18일 대한의사협회가 휴진을 선언함에 따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면서 병·의원·약국 안내, 응급 질환 관련 상담, 응급처치 지도를 하고 있다. 응급 질환과 관련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연결해 추가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비상근무는 집단휴진에 대비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주야간 5명씩 근무하며 구급상황관리센터장은 18일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 진료 기관 정보를 수시로 파악하고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을 유지․점검하여 병의원 휴진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조보욱 119종합상황실장은 “의료계 집단휴진을 비상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도민에게 신속·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며 응급환자가 적정한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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