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회(회장 김종은)에서는 20일 원당로 수목원(5일장 번개시장) 앞에서 6.25 전쟁 74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및 음식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시민, 어린이집 원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영주지회는 시민들에게 6.25전쟁 당시 피난음식인 주먹밥과 보리떡, 식혜 등을 나눠주며 전쟁 당시의 곤궁한 생활과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했다. 아울러 전쟁을 경험했던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회상의 시간을 갖게 했다.
김종은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전후세대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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