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를 생산하는 제이에스테크(주) 양산공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 지도(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경기도 화성시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도내에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를 생산하는 제이에스테크(주) 양산공장을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테크(주) 양산공장은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을 특허 기술로 가공하는 업체로 연간 생산량이 최대 6,000톤에 이른다. 원료인 수산화리튬과 생산품인 무수 수산화리튬은 위험물안전관리법에서 규제되지 않으나 화재 시 유독물질을 생성하고 연소 확대의 매개체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원료 및 생산품의 물질 특성 파악 ▲제조공정 및 물품 보관 상태 확인 ▲건축물 특성, 피난 동선 등 확인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따른 초기대응 방법 지도 등 현장 여건에 맞는 해결책(설루션)과 현장 지도를 마친 후 “임직원 모두의 소방안전세 인식 제고가 대형 화재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자율적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9일까지 도내 전지 관련 제조공장을 긴급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대응 방법, 피난·대피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