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경산 압량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8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7월 10일 개최 하였다.
제81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경산 압량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교장
선생님, 지도교사 등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였고, 참가 학생들은
1일 도의장 및 도의원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의사진행 순서와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농어촌 지역 교육 및 의료서비스 지원 확대”,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고기 없는 날, 채식데이에
관한 조례안”,“사교육 금지에 관한 조례안”,“깨끗한 운동장 만들기를 위한 건의안”,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건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및 찬·반토론을 진행 한 후
전자투표로 의결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청소년의회 교실에 참여해보니 내가 정말 의원이 되어 발표하는 느낌이 들어 좋은 경험 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 체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도민으로서 필요한 소양과 자질 함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올해에는 의회교실 참여를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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