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 의원 및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은 7월 11일 안동시 와룡면 주계리에 위치한 피해농가를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골조 철거, 폐기물 및 토사 처리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해복구 일손돕기는 제9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기록적인 폭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현장에 함께한 김경도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지난 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51회 임시회를 연기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을 이틀에 걸쳐 긴급 점검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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