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더펠리즈에서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 예정인 도내 24개 직업계고등학교 122명의 학생 선수와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10여 명이 참석해, 다음 달 경상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5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7년 연속 우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그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2017년 제53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회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둔 이래 지속해서 놀라운 성적을 거둬왔다.
특히, 학생부는 제53회 대회부터 지난해 제58회 대회까지 6년 연속 우승을 거뒀으며, 학생부와 일반부 결과를 합한 종합 결과에서도 제55회 대회부터 4년 연속 종합우승의 실적을 거뒀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 8개와 은 10개, 동 15개 등의 지난해 결과를 뛰어넘어 올해에는 금 10개와 은 12개, 동 15개의 목표를 세우고 학생부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6년 만에 경상북도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도내 7개 경기장에서 전국 1,755명의 선수가 자신들의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등학교는 이미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능경기대회 학생부 6년 연속 우승과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지표가 이를 잘 대변해 준다”라며, “앞으로도 직업교육의 대한민국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학생과 선생님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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