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3일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를 방문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상황과 주민 사전대피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14~15일 관내 강우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5일간 도 내 평균 194.6㎜의 강우로 하천수위와 토양 함수량이 증가해 산사태 발생, 저지대 침수 등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을 직접 점검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이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상태, 재해 위험 요소, 주민 대피체계 등에 대해 자세히 점검하고 현장을 살폈다.
이 지사는 현장을 점검하며 “시군 부단체장들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직접 방문해 점검하라”고 지시하고, 주민 사전대피와 관련해 “기존 대피장소인 마을회관, 경로당을 벗어나 대피 주민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피 주민이 세대별로 독립된 대피 공간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인근 모텔, 펜션, 연수원, 소방학교 등을 활용해 선진화된 대피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의 최우선 과제는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므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다시 강조했다.
한편, 도내 호우피해 현황은 시군에서 정확한 조사를 거쳐 공공시설은 17일, 사유 시설은 20일까지 피해 상황을 국가 재난 관리 시스템(NDMS)에 입력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