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안동시 임동면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경북지역 여성단체 회원 30여 명은 침수 피해가 컸으나 일손이 부족해 복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주택을 찾아 빗물에 잠겼던 농기계와 가재도구, 가구 등을 옮기고, 집안 곳곳의 토사를 씻어내는 등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폭염으로 연신 흘러내리는 땀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수해 농가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힘을 모았다.![]()
이복선 회장은 “수해 현장에 직접 와보니 피해가 심각하다”며,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지만 보금자리를 잃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22개 도 단위 회원단체와 22개 협동단체, 총 26만 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무료 급식 나눔, 위문품 및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