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 금남면 용포리 일원에서‘쓰담걷기’를 통한 쾌적한 전통시장 및 활성화에 기여-
[검경합동신문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지난 12일, 시의회 김동빈 부의장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함께하는 ‘ECO 세종’ 금남대평시장 쓰담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쓰담 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환경보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활동으로 ‘플로깅’의 순우리말이다.
이번 행사는 금남대평시장 장날을 맞아 2022년 12월에 개방한 금남근린공원을 포함한 금남 대평전통시장 일원의 환경 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임직원과 김동빈 시의원,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하여 도로 구석구석에 적재된 폐기용품과 담배꽁초,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순구 사장은 “세종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의회와 함께 금남 대평시장 쓰담 걷기 행사를 계획했다”며, “물가 급등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2년 9월 세종시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장날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승하차 도움을 제공하는 “승하차 도우미” 활동과 세종시 착한가격업소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희망광고’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 고운동의 한 시민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세종시의 사회간접자본(SOC)의 중추적 기관으로서 대중교통 활성화와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전직원이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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