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 휴가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여름철은 고온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습도와 집중호우 등에 의해 소방시설의 고장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주요 안전 수칙은 ▲휴가 등 장기간 자리 비움 시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유지·관리 철저 ▲침수 방지설비 사전 구비 ▲기상예보 및 재난 문자메시지 적극 활용 ▲화재 등 비상 상황 대비 교육·훈련 등이다.
김용연 안전예방과장은 “여름철에는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모든 안전관리자가 안전 수칙을 적극 준수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을 빈틈없이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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