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마산소방서와 창원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해양 재난 사고 시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4일 창원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해양 재난 사고 시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외 4명, 소방정대장, 창원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외 직원 3명 참석했으며,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협의, 현장 활동 시 원활한 소통을 위한 무선통신망 의사소통 방식 논의 등, 해양 재난사고 발생 시 소방과 해경의 신속하고 원활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상근 현장대응단장은 “이번 간담회 통해 소방과 해경의 유기적인 공조 체제 구축과 역량
강화로 일선 구조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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