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25일 (42/남) 소방장 영결식을 거행(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5일 오전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故 이찬원(42/남) 소방장 영결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태극기 헌정 및 전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했다.
故 이 소방장은 지난 22일 4건의 벌집 제거 출동을 마치고 119안전센터에서 출동 대기 중 오후 5시 14분경 센터 내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故 이 소방장은 2009년 12월에 임용되어 15년의 공직 생활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으며, 항상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는 공무원이기도 하였다.
특히, 故 이 소방장은 구조대원으로서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누구보다 한발 빠르게 대응하였으며, 모든 직원의 귀감이 되는 헌신적인 소방관이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故 이 소방장의 소식에 가슴이 미어진다.” 면에서 “故 이 소방장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故 이 소방장은 오전 영결식 후 진동 창원공원묘원에 유해가 안장되어 영면에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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